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울워커/메이즈/시즌1/일반 메이즈 (문단 편집) === 아크 쉽(Ark Ship, Lv.53~54) === {{{+1 '''[방주]'''}}} * EPISODE 01. 방주 * 보스 : 퍼니셔 오메가 '''사천왕 4.'''[* 오죽하면 유저들이 우스갯소리로 네드 컴퍼니는 되도 않는 니어 소울워커 만들지 말고 이 녀석을 양산했어야 한다고 말할 정도.] 두 번째 방에서 진행 경로상의 문을 열기 위해서는 바로 옆의 커다란 방에 달랑 하나 있는 콘덴서를 파괴해야 하는데, 많은 몹들이 리젠되지만 콘덴서만 파괴하면 간혹 가다 나오는 그루톤을 제외하면 모두 한 방에 죽어버린다. 다만 이렇게 죽은 몹들은 경험치나 아이템 등은 일절 뱉지 않으니 경험치가 소중하다면 그냥 때려잡자. 그리고 보스방 전에서는 모든 콘덴서를 파괴해야 문이 열린다고 하지만 방 안의 몹들만 다 잡으면 문이 열린다. 콘덴서가 덩치가 커서 시야를 가리는 면이 좀 있으니 귀찮으면 그냥 몹만 잡자. 수시로 광역 마비 공격을 난사해서 플레이어의 기술들을 끊어먹으며 맵 끝에서 끝까지 이동하는 기술을 두 개나 사용하는데 이 이동기들을 시기적절하게 사용하기에 큰 기술들을 날려먹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심지어 맵도 넓어서 먼 거리를 이동하는 녀석을 일일이 뛰어가서 잡아야 한다.[* 그나마 하루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기술이 즉발 수준으로 시전이 빠르고, 체널링 기술이 블레이드 샤워 하나뿐이며, 피어스 스텝이라는 8초 쿨의 돌진기도 있어서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대부분의 딜이 채널링인 베이스 어택에 집중된 스텔라나 파이어 섬머솔트, 어스퀘이크 등 장판과 채널링이 주력인 이리스 같은 경우 딜을 넣는 것부터가 쉽지가 않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퍼니셔 더 홍길동'''. 게다가 덩치는 큰데 판정이 개판이라 잘 맞지도 않는다. 이 퍼니셔는 골든 시타델에서 강화 버전으로 한 번 더 등장해 유저들의 속을 한 번 더 썩인다.~~제발 가만히 좀 있으라고...~~ * '''휘두르기''' : 근접 공격. 멀리 있던 퍼니셔가 갑자기 캐릭터 쪽으로 다가오는 건 대체로 이 공격을 하려고 하는 거다. 휘두르기 계열 공격이 대부분 그렇듯이 공격 속도가 상당히 빠른 편이기에 붙었다 싶으면 바로 굴러서 피해야 한다. * '''점프''' : 높이 뛰어오른 다음 랜덤한 위치에 떨어진다. 유저들을 엿먹이는 이동기 1. * '''전방 광역 공격''' : 바닥에 칼을 찍고 기를 모은다. 잠시 후에 퍼니셔 전방에 여러 번 폭발이 일어나면서 플레이어를 밀어낸다. 뻔히 보이는 데다가 선딜까지 있어서 피하기 쉬우나 범위가 은근히 있는 편이라 다가가다가 잘못 맞으면 밀려나면서 다단히트되어 피가 많이 까인다. 주로 점프를 사용하고 착지한 이후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 '''구체 발사''' : 퍼니셔 전방 3방향으로 검은 구체를 발사한다. 자주 사용하는 패턴은 아니나 마찬가지로 잘못 맞으면 감전되어 기술이 끊기는 건 기본에 다단히트 + 넉백 판정이라 주욱 밀려나면서 피가 많이 까인다. * '''광역 마비''' : 칼을 들어올리면서 퍼니셔 주변에 마비가 걸리는 광역 장판을 깐다. 참고로 퍼니셔 주변에 표시되는 범위 뿐만 아니라 주변에 추가로 범위가 표시되지 않는 장판이 여러 개 깔리기 때문에 피할 생각이라면 장판 끝을 기준으로 2~3번 정도 굴러서 빠져나와야 한다. * '''[[:파일:퍼니셔오메가극혐.gif|돌진]]''' : 화염 장판을 남기면서 직선으로 빠르게 이동한다. 이동 거리가 맵 끝에서 끝까지 되기 때문에 유저들이 매우 혐오하는 패턴이다. 차징 스킬 거의 다 모았는데 맵 끝으로 슝 날아가 버리면 욕이 절로 나온다. 유저들을 엿먹이는 이동기 2. * EPISODE 02. 푸른 심장 * 보스 : 드레드 버스터 위 보스가 워낙에 흉악하다보니 아크쉽 구역의 점유율을 올릴 때는 주로 이곳을 이용한다. 종종 이곳을 여러 번 도는 파티도 모집하곤 한다. * EPISODE 03. 참회의 때 * 보스 : 풀아머 지크 프로토 * EPISODE 04. 격돌하는 숙명 * 보스 : [[니어 소울워커|시온]] 소울워커 초대 최종보스. 글레어즈 세트, 일명 시온셋 드랍 장소이다. 악세서리 중 최강의 세트 효과를 가졌기에 레어(파란색) 임에도 상당한 수요가 있다. 레어라서 그런지 패치로 생긴 자동 분해에서 짤없이 갈려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절규하는 유저도 있는 모양. 처음에 좀 뜸을 들이다가 빛과 함께 검으로 변하는데, 이 검이 내뿜는 구체가 느리게 움직이나 다단히트가 엄청나서 3초만 닿아있으면 그냥 죽었다 보면 된다. 게다가 8방향으로 뿜어대고 막 왔다갔다 하는지라 근접딜이 거의 다인 몇몇 캐릭은 딜 넣는게 한 세월... 이를 이겨내고 어느정도 이상 때리면 검 모드가 풀리며, 날아다니면서 휘어지는 레이저빔을 쏴댄다. 유도성은 거의 없으며, 정면에서 빗겨 있으면 맞을 일이 딱히 없다. 다만 한방 딜량은 훨씬 월등하니 주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